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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사네, 이적료 1068억 뭰헨行 임박... 가치 20% 하락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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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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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윙어 르로이 사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시티 윙어 르로이 사네. /AFPBBNews=뉴스1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24)가 다시 독일로 돌아간다.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이 될 전망이다. 이적료 합의도 어느 정도 끝난 모습이다.

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맨시티의 스타 르로이 사네가 고국 독일로 돌아간다. 이적료 7000만 파운드(약 1068억원)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현재 사네의 몸값이 떨어진 상태지만, 맨시티도 이대로 있다가는 FA로 보낼 수 있기에 보내고자 한다. 사네도 올 여름 이적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사네의 에이전시는 "뮌헨이 사네를 원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여러 클럽들이 사네 이적을 문의했지만, 뮌헨은 사네가 담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구단이다. 뮌헨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네는 2016년 8월 분데스리가 샬케04를 떠나 맨시티로 왔다. 2016~2017시즌 9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17~2018시즌에는 14골 19어시스트를 올렸다. 이 시즌 맨시티가 리그 우승을 품었고, 사네는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2018~2019시즌 역시 16골 18어시스트로 좋았다. 하지만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열린 커뮤니티 실드에서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입었다. 청천벽력. 긴 재활을 거쳐 지난 2월 복귀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축구가 중단되면서 개점휴업 상태다.

당초 맨시티와 맺은 계약이 오는 2021년 6월 끝난다. 1년 남았다. 연장계약은 맺지 않았고,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왔다. 최종 행선지는 뮌헨이 될 전망이다.

맨시티는 사네의 이적료로 최대 1억 파운드(약 1526억원)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가치가 떨어졌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세계 축구선수들의 몸값이 하락했고, 사네 역시 마찬가지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사네의 가치는 1억 유로(약 1331억원)에서 8000만 유로(약 1065억원)로 내려온 상태다. 결과적으로 딱 이 규모로 이적료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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