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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새 유니폼 실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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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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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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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 리버풀 홈 유니폼. /사진=풋티 헤드라인스 캡처
2020~21 시즌 리버풀 홈 유니폼. /사진=풋티 헤드라인스 캡처
전통의 붉은 색 유니폼은 계속된다. 리버풀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이 공개됐다. 나이키와 손잡고 만든 첫 작품이다.

축구 용품 매체 풋티 헤드라인스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의 2020~21 시즌 홈 유니폼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리버풀 유니폼에는 2019~20 시즌과 마찬가지로 메인 스폰서인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의 글자와 엠블럼이 적혀 있었다. 디자인은 대체로 단순한 편이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끝으로 뉴발란스와 동행을 마친다. 대신 다음 시즌부터 나이키와 함께 한다.

인상적인 건 유니폼 뒤쪽 목 부분에 박힌 '96'이라는 숫자와 '횃불'이다. 매체는 "힐즈버러 참사를 기억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힐즈버러 참사는 1989년 4월 15일 잉글랜드 힐즈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FA컵 준결승전에서 96명의 관중이 압사한 사고를 말한다.

숫자 96은 당시 희생자 96명을 뜻한다. 또 그들의 영혼이 담겨 있는 횃불을 그려 넣으면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2020~21 시즌 리버풀 홈 유니폼. 등쪽에 새겨진 힐즈버러 참사를 추모하는 의미의 숫자와 횃불 문양(우측 하단)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풋티 헤드라인스 캡처
2020~21 시즌 리버풀 홈 유니폼. 등쪽에 새겨진 힐즈버러 참사를 추모하는 의미의 숫자와 횃불 문양(우측 하단)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풋티 헤드라인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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