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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천' 민경욱, 불꽃 접전 끝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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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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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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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후보./사진=머니투데이DB
민경욱 후보./사진=머니투데이DB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가 접전 끝에 제21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 격전지 중 한 곳인 연수구을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정 후보는 연수구을 개표가 100% 완료된 상황에서 41.78%(5만2806표)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됐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는 4만9912표를(39.49%) 받아 정 후보에게 패했다.

당초 이 지역구는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민 후보가 0.9%p의 근소한 차로 우세할 것으로 전망됐다.두 후보는 선거 다음날인 이날 오전 5시를 앞둔 시점까지 접전을 펼쳤다.

민 후보는 이번 총선 공천 과정에서 두 번이나 떨어졌지만 기적적으로 부활했다. 그는 막말로 숱한 논란을 일으켜 컷오프 됐다가 통합당 최고위원회의 재의·경선을 통해 살아났다.

하지만 총선 공식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공천관리위원회는 민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자 공천을 무효화하고 민현주 전 의원을 공천했다. 이에 통합당 지도부는 이날 밤 늦게까지 마라톤 회의를 벌인 끝에 공관위 결정을 뒤집고 민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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