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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위인데.. 호날두 간신히 5위' 팬들이 뽑은 2000년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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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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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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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대결. 막상막하일 것 같지만, 축구 팬들이 생각하는 두 선수의 순위에선 꽤 차이가 있었다.

미국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랭커는 최근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2000년대 최고 스타들을 뽑는 투표를 실시해 10명의 이름을 발표했다.

투표 결과 메시는 1위, 호날두는 5위였다. 둘은 역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로 꼽힌다. 한 해 동안 세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메시가 6회, 호날두가 5회 차지했다. 그간 둘의 대결이 치열했다. 하지만 팬투표에선 격차가 벌어졌다.

메시의 뒤를 이어 '외계인' 호나우지뉴(40)가 2위를 가져갔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호나우지뉴는 AC밀란(이탈리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바르셀로나(스페인) 등에서 뛰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선 조국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 때 호흡을 맞췄던 호나우두(44)가 3위를 차지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현재 레알 감독으로 있는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48)이 4위였고, 호날두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간신이 톱5에 들어갔다. 6위는 아스날(잉글랜드)에서 전성기를 구사했던 'EPL 킹' 티에리 앙리(43)였다.

7위는 안드레아 이니에스타(36·비셀 고베), 8위 파올로 말디니(5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밀란), 10위는 카카(38)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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