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손혜원 "아쉬움 남은 결과…정봉주 막말 때문은 아냐"

머니투데이
  • 임지우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16 10: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손혜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손혜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손혜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21대 총선에서 비례 의석 3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대해 "결과에 아쉬움이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반영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잘 된 일"이라고 밝혔다.

손 위원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통화에서 21대 총선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손 위원은 "국민들이 보내주신 열린민주당의 후보들이 모두 국회에 입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며 "그럼에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세 명의 국회의원이 입성했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팩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위원은 "열린민주당에 대해 도가 지나치게 경계를 하는 다른 당들의 활동들에 의해 올라가던 지지율이 꺾어지는 순간부터 우려가 있었다"며 "그 힘을 막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위원은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의 이른바 막말 방송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며 "그보다 훨씬 전부터 민주 진영에 있는 분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에 대한 열망을 갖고 몰빵과 결집을 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볼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손 위원은 열린민주당의 향후 방향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에 달려 있는 문제"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판단할 것이냐에 따라 열린민주당은 그들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