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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개표 완료…한국당 19석·시민당 17석·정의당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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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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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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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0.4.15/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0.4.15/뉴스1
21대 총선 비례대표 개표가 완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마감된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기준 정당별 득표율이 확정됐다.

가장 많은 득표율을 얻은 정당은 미래한국당이다. 미래한국당 정당 득표율은 33.84%로 의석 19석을 확보했다. 뒤를 이어 더불어시민당이 득표율 33.35%로 17석의 의석을 얻었다.

정의당(9.67%) 5석, 국민의당(6.79%) 3석, 열린민주당(5.42%) 3석 가량이다.

준연동형 비례제가 처음 도입된 21대 총선은 비례대표 산식이 다소 복잡해졌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총 비례대표 47석 중 정당 득표율 기준으로 50%를 연동해 의석을 배분하고, 나머지 17석은 기존 병립형으로 정당 득표율에 따라 단순 배분하는 방식이다.

다만 정당 득표율이 3% 이상이거나 지역구에서 5석 이상 당선자를 낸 정당만 비례대표 의석 배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득표율이 2.71%에 그친 민생당 등은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
개표에 따른 의석은 선관위 산출 시스템에 각 정당 득표율을 대입해 자동 산출된다.

이번 총선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개표 작업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투표용지 길이만 역대 최장인 48.1cm에 달해 기존 투지 분류기가 읽어들일 수 없어, 수개표를 진행했다. 이에따라 비례대표 개표는 투표를 마감한 다음달인 이날 오전 10시쯤에야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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