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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오후 3시 선관위서 '땅땅땅' 승인나야 금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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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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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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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미래한국당 19석·더불어시민당 17석·정의당 5석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이종걸 공동상임선대위원장. 2020.4.15/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이종걸 공동상임선대위원장. 2020.4.15/뉴스1
21대 국회의원 정당득표 수 개표가 오전 마무리됐지만 아직 비례대표 당선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들에 대한 당선인으로서의 법적 신분을 승인하는 절차가 남아서다.

16일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비례대표 개표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정당별 확보 의석수가 결정됐다. 이 의석수 자체는 준연동형 비례제 산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산출 된다.

총 비례대표 47석 중 30석은 정당 득표율 기준으로 50%를 연동해 의석을 배분하고, 나머지 17석은 기존 병립형으로 정당 득표율에 따라 단순 배분하는 방식이다. 다만 정당 득표율이 3% 미만인 정당은 비례대표 의석 배분에 참여할 수 없다.

이 산식에 정당별 최종 득표율을 대입하면 각 정당별 비례대표 의석수가 나온다. 선관위는 오전 중 이 작업을 진행한다.

정당별 득표율은 미래한국당(33.84%), 더불어시민당(33.35%), 정의당(9.67%), 국민의당(6.79%), 열린민주당(5.42%) 순이다. 민생당(2.71%)나머지 30개 정당은 정당 득표율이 3%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미래한국당 19석 △더불어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을 확보했다.
미래한국당을 기준으로 보면 비례대표 1~19번을 받은 사람이 곧바로 당선인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선관위의 법적 승인 절차가 남았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어 정당별 득표율에 따른 의석 수가 제대로 산출 됐는지 점검한 뒤, 해당 비례대표 후보들에 대해 법적 당선인 신분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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