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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VR/AR 32개 스타트업에 19.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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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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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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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타트업 32개사에 19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총 167개 팀이 참가한 오디션을 통해 32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오디션은 도내 유망 VR·AR기업을 선발·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보다 지원금을 7억1000만원 늘려 선발된 기업에 아이디어 부문 각 3000만원, 상용화 부문 각 7000만원, 공공매칭 부문 각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상호작용 360°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실내 지도맵 서비스를 제작하는 플랜아이(예비창업자) 등 총 11개사가, △상용화 부문에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어린이 원목 장난감 및 교구를 제작하는 디어아키텍트 등 총 16개사가 선발됐다. △공공매칭 부문은 실내 AR 스포츠 콘텐츠 및 체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경기도체육회와 리얼위드 컨소시엄 등 5개의 공공기관과 매칭된 컨소시엄 팀이 선발됐다.

이들 업체에게는 개발자금과 더불어 6개월 간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멘토링, 기술지원 및 교류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신설된 ‘공공매칭’ 부문 선발기업은 경기도 지원금 최대 1억원과 수요기관 예산을 매칭 지원금으로 지원받아, 특화된 고품질의 VR·AR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올해 2020 경기 VR·AR 오디션에는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지원신청을 했으며, 교육·관광·기술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VR·AR 기업들이 폭넓게 선발됐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기술이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VR·AR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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