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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근 신규 감염 70%, 병원·요양원 등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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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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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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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3.30/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3.30/뉴스1
최근 2주간 대구시 코로나19 신규환자 감염경로는 병원 및 요양병원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약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6일 오전 대구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병원과 요양병원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67.6%, 해외입국자로 인한 감염이 7.8%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집단감염과 해외입국 관련 감염을 제외한 나머지 감염요인은 18.6%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염경로 미확인 사례도 3월 20일에서 4월 1일 사이에는 29건으로 전체 확진사례의 6.4%를 차지한 반면 최근 2주는 6건에 5.9% 비율로 나타나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는 등 지역 감염병 관리 체계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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