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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8명…58일 만에 1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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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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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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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환자 1만653명…사망자 232명

/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 환자가 18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 환자 수가 10명대를 기록한 것은 58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8명 증가한 1만65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중 993명은 해외유입 확진 환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232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18명 중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환자는 각각 9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다. 경기에서는 신규 확진 환자 4명이 발생했다. 이후 △대구 3명 △충남 2명 △경북 2명 △서울 1명 △인천 1명 △강원 1명 △경남 1명순이다. 검역 단계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793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지만 이중 173명은 코로나19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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