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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귀국 교민 81명 26·28일 차례로 격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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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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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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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귀국 국민 43명 전원 음성…자가격리 전환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던 간담회에 참석해 자가격리를 갖은 뒤 업무에 복귀 했다. 2020.3.30/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던 간담회에 참석해 자가격리를 갖은 뒤 업무에 복귀 했다. 2020.3.30/뉴스1
스페인 귀국 교민 81명이 오는 26일과 28일 차례로 격리해제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스페인 귀국 국민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1차로 입국한 스페인 귀국 국민 39명 중 12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됐고, 그 중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되어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그 외 11명과 무증상자 27명은 검사결과 전원 음성이 나와 성남 코이카연수센터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이후 2차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면 오는 26일 격리해제된다.

현재 정부합동지원단은 임시생활시설 내 시설관리, 생활 및 의료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임시생활시설 내 의료진이 상주해 입소자들의 건강상태와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능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지난 13일에 2차로 입국한 스페인 귀국 국민 43명 중 유증상자 15명과 무증상자 28명은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다시 한번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와 자가격리로 전환됐다. 오는 28일에 모두 격리해제 될 계획이다.

자가격리로 전환된 2차 귀국 국민들은 관할 보건소의 관리를 받는다. 관할 보건소는 매일 어플리케이션, 전화 등을 통해 귀국 국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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