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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진원지, 뉴욕주 사망자 2주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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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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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정점 지나 안정기 접어든 듯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의 진원지인 뉴욕의 확진자 및 사망자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뉴욕주의 확진자는 전일보다 7090명 는 24만1041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뉴욕주의 확진자는 일일 1만여명씩 불었었다.

미국 주요주의 사망자 및 확진자 - 월드오미터 갈무리
미국 주요주의 사망자 및 확진자 - 월드오미터 갈무리

사망자도 540명 증가에 그쳐 누적 사망자수는 1만7671명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뉴욕의 일일 사망자는 700명을 웃돌았었다.

특히 사망자가 600명 이하인 것은 12일 만에 처음이다. 거의 2주만에 최저인 것이다. 뉴욕의 사망자는 지난 9일 799명까지 치솟았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달 들어 가장 적은 하루 540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에서 코로나19가 정점을 찍은 것 같다"며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코로나 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코로나 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그는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신규 입원자가 3월 하순 수준인 2000명에 그쳤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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