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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길라잡이 '대한민국4.0'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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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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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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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대한민국4.0, '대변혁'으로 가자][1회]③'한국정치4.0'으로 새로운 국회 만든다

[편집자주] 대한민국이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 국민들은 전대미문의 위기 속 생존을 걱정한다. 더 이상 예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대한민국 정부를 비롯해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다가오는 미지의 세계를 준비해야한다.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한다. 타락한 진영의식 때문에 논의 테이블에서 배제된 정치·경제적 과제, 계층·계급·진영간 심화된 대립·대결 구도와 사라진 사회적 대타협, 모두가 동의하면서도 눈앞의 이해관계 때문에 중·장기 과제라는 딱지를 붙여 밀어놓은 개혁 이슈…. 이제 대한민국이 모두 모여 미뤄놨던,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과제를 논의하고 제도화해야 한다. 머니투데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대한민국4.0, 대변혁으로 가자고 제언한다.
21대 국회 길라잡이 '대한민국4.0'포럼 열린다
“지난 4년간 국회에선 협상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대화와 타협도 없었고 정쟁과 막말만 가득했습니다. 언론은 싸우는 국회만 자극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회를 믿지 않는다. 각 기관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 늘 꼴찌를 다툰다. ‘국회’를 생각하면 ‘싸움’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한다.


국회의원들이 협상을 버리고,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투는 모습만 보여줘서다. 국민들이 일하는 국회, 싸우지 않는 국회를 요구해도 의원들은 귀를 닫았다. 여야간 서로를 향한 분노만 표출했고, 20대 국회 4년 내내 악순환은 계속됐다.


머니투데이가 ‘대한민국4.0’을 열자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꺼낸 화두가 “타락한 진영의식을 떨쳐버리고, 건강한 진영의식을 회복하자”인 것도 같은 이유다. 맹목과 궤변, 막말 등으로 가득한 ‘타락한 진영의식’은 시위와 농성, 폭력 등을 일으키며 생산적 정치를 가로막기 때문이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타락한 진영을 없애고 ‘건강한 진영의식’을 회복해 대화와 협상, 타협 등이 가능한 정치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4.0’을 시작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는 오는 5월21일 ‘대한민국4.0’ 포럼을 열고 새로운 국회를 위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길라잡이 포럼이다. 20대 국회를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할 21대 국회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다룬다.


또 이번 총선에 담긴 국민적 요구와 대한민국이 가야할 방향, 21대 국회의원이 갖춰야할 자질 등을 공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선 박명림 연세대 교수와 장덕진 서울대 교수,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 신진욱 중앙대 교수 등 대한민국 최고 정치·사회학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로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20대 국회의원 모두 참여하는 행사다. 아울러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예비 의원들도 함께 자리한다.


머니투데이는 이날 21대 국회의원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대한민국 국회의원 헌장’도 발표할 계획이다.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나온 국민들의 요구와 지난 한달간 보도한 ‘대한민국4.0’을 열자 기획을 통해 받아 본 오피니언 리더들과 독자들의 반응 등이 총 망라된 의원들의 이른바 ‘행동 강령’이다.


이밖에 머니투데이가 이슈와 아젠다를 토대로 준비한 ‘1호 법안을 만들어드립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오는 5월30일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리는 국회의원 오리엔테이션 성격의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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