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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사구+득점권 노히트' 두산 알칸타라, 5이닝 1실점 쾌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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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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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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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28)가 마지막 청백전에서도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무실점 행진은 깨졌지만, 단단한 투구였다.

알칸타라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 청팀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투구수는 69개였다.

이날 전까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몇 국내 청백전 6경기에 나섰고, 16이닝 무실점의 빼어난 투구를 기록하고 있었다. 시속 150km를 훌쩍 넘기는 강속구에 제구도 자유자재였다.

이날은 실점이 있었다. 1회말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주고 말았다. 무실점 행진 끝. 이후 5회까지 추가 실점을 억제하며 선발투수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득점권 위기도 있었지만, 3타수 무피안타로 끊으며 관리했다. 이날 기록을 포함해 이번 연습경기 및 청백전에서 총 20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속구 구속이 최고 154km까지 나왔고, 커브(최고 132km)-슬라이더(최고 142km)-체인지업(최고 139km)을 더했다. 당초 4이닝만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5회까지 책임졌다.

1회말 허경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김재호를 루킹 삼진으로 제압했다. 최주환에게 우월 2루타를 맞아 2,3루에 몰렸고, 오재일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1-0에서 1-1 동점을 내주는 실점. 무실점 행진도 깨졌다. 박세혁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2회말에는 김인태-김대한-국해성을 1루 땅볼-삼진-2루 땅볼로 처리했고, 3회말에는 최용제-허경민-김재호를 중견수 뜬공-2루 땅볼-삼진으로 막았다. 두 이닝 연속 삼자범퇴.

4회말에는 다시 위기가 왔다. 최주환을 1루 땅볼로 제압한 후, 오재일에게 좌월 2루타를 내줬다. 이날 두 번째 피장타. 박세혁과 김인태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말 수비에서는 김대한과 국해성을 모두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권민석을 삼진으로 잠재우며 이날 투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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