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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CT기업 R&D비용, 첫 4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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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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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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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음악서비스 자회사 KT지니뮤직(지니뮤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VP(버추얼 플레이, Virtual Play)'를 공개하고 있다.'VP'는 지니뮤직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최첨단 ICT 기술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다. 이날 지니뮤직은 우선 가수 마마무의 음악들을 360도 8K(초고화질) VR 기술로 구현한 VP 앨범을 출시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KT의 음악서비스 자회사 KT지니뮤직(지니뮤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VP(버추얼 플레이, Virtual Play)'를 공개하고 있다.'VP'는 지니뮤직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최첨단 ICT 기술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다. 이날 지니뮤직은 우선 가수 마마무의 음악들을 360도 8K(초고화질) VR 기술로 구현한 VP 앨범을 출시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국내 ICT기업 연구개발비 추이
국내 ICT기업 연구개발비 추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연구개발비가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ICT R&D 통계’에서 우리나라 ICT 기업의 2018년 연구개발비가 전년보다 11.9% 증가한 40조 2202억 원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40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산업의 R&D 68조 8334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4%를 기록하는 등 ICT가 우리나라 R&D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 연구개발인력은 16만 9281명으로 2017년 15만 8197명대비 7% 증가해 최근 5년간 연평균증가율 3.5%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유형별로는 벤처기업의 연구개발비가 19.7% 증가한 3조 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증가폭과 증가율이 대·중견·중소기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스마트폰 등이 포함된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연구개발비의 92.6%, 연구개발인력의 73.8%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ICT 연구개발인력 중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23.1%)’ 비중이 꾸준한 증가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5G와 인공지능(AI) 등 ICT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핵심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CT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이번 통계결과를 참고해 ICT R&D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국내기업의 R&D 투자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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