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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정말 싫은 佛레전드 "음바페가 배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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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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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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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왼쪽)와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음바페(왼쪽)와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엠마누엘 프티(50)가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망)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브라질 축구 스타이자 동료 네이마르(28)와 너무 친하게 지내선 안된다고 했다.

프티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RM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최근 3년간 어마어마한 성장을 보였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여러 방면에서 불쾌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동료들에게 짜증을 표출할 때가 있다. 행동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네이마르처럼 행동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프티는 집요하게 네이마르를 싫어하는 인물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에는 소속 팀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교체 직후 토마스 투헬 파리 생제르망 감독을 향해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프티는 이 행동이 네이마르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 프티는 음바페에 대한 기량 자체는 의심하지 않았다. 프티는 "아직 음바페는 모두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다.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 어린 선수긴 하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하는 선수임에는 분명하다"고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프티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1998 프랑스 월드컵, 유로 2000 등을 제패했다. 아스널, 바르셀로나, 첼시 등에서 뛰며 유럽 빅클럽에서 활동했던 명 미드필더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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