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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드 화상응원·치어리더까지! '무관중 대비' 분주했던 SK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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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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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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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빅보드를 활용한 화상 응원을 테스트해보고 있다./사진=심혜진 기자
SK 와이번스가 빅보드를 활용한 화상 응원을 테스트해보고 있다./사진=심혜진 기자
SK 와이번스가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의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키움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잠깐 볼 수 있었다.

SK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첫 연습경기서 2가지의 이벤트를 선보였다.

KBO리그는 5월 5일 개막을 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대비해 SK 고객가치혁신 그룹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던 장면은 화상응원이다. SK행복드림구장의 전광판인 '빅보드'를 활용했다. SK는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하여 빅보드 응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1회초가 끝나자 바로 볼 수 있었다. 14개의 분할된 화면에는 구단 관계자, 팬, 응원단 등의 모습이 각각 나뉘어 빅보드에 담겼다. 빅보드에 등장한 팬들은 선수 응원가에 맞춰 각자의 방식으로 응원했다. 안무를 따라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만 화상 응원은 확정된 이벤트는 아니다. SK 관계자는 "테스트 후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개막 무관중 경기 시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SK 와이번스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SK 와이번스

아울러 응원단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당초 SK는 응원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었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응원가에 맞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다. 이들은 개막전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리허설을 위해 이날 등장했다. 호흡을 맞춰볼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날 경기서는 공연을 경기 끝까지 하지 않았으나 추후 연습경기 때는 매 이닝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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