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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어 정유업계...성윤모 특단대책 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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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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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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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동차 업계에 이어 정유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난다. 정유업계는 최근 국제원유 가격이 사상처음 마이너스 가격대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무역보험공사에서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CEO가 참석하는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놓인 정유업계의 경영애로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선언 이후 세계 각국의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지면서 항공유, 휘발유 등 수송용 석유제품 소비가 극심한 부진에 빠졌고 최근엔 유가까지 급락하면서 정제마진이 크게 나빠졌다.

정유업계 수익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은 지난 3월 셋째주부터 4월 셋째주까지 5주 연속 마이너스다. 올해 1분기에만 정유 4사 적자 규모가 2조5000억원에서 3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정부가 정유업계에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원유 수입 관세인하 등 추가 지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부터 국내 정유사들에 원유 수입가의 3%인 수입 관세를 5월까지 납부 유예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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