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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위엄, 맨유 역대 최고 No.13 등극! '베컴도 호날두에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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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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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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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의 박지성. /AFPBBNews=뉴스1
맨유 시절의 박지성. /AFPBBNews=뉴스1
'한국 축구의 영원한 레전드' 박지성(39)이 역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No.13'으로 등극했다.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데이비드 베컴(45)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에 밀렸다.

영국 축구 매체 스포츠몰은 21일(한국시간) "등번호로 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팀"이라면서 "맨유는 나라를 빛낸 위대한 선수들을 늘 자랑해 왔다. 1960년대에는 맷 버즈비 경 체제에서 유럽 축구를 지배하는 팀들 중 하나였다. 알렉스 퍼거슨은 가장 성공적으로 팀을 운영하면서 다시 정상의 위치에 되돌려놓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등번호별로 역대 최고의 선수들(괄호 안은 경쟁자)을 선정했다. 1번은 피터 슈마이켈 골키퍼(데 헤아, 반 데 사르 등), 2번은 게리 네빌(안데르송, 폴 파커), 3번은 데니스 어윈(에브라), 4번은 팻 크레란드(스티브 브루스,레이 윌킨스), 5번은 리오 퍼디난드(빌 폴클스)가 이름을 올렸다.

영광의 6번은 노비 스타일스(스탐 등)였으며, 맨유 역대 최고의 7번에는 조지 베스트와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브라이언 롭슨, 스티브 코펠 등을 제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리했다.

최고의 8번은 니키 버트(폴 잉스 등), 9번은 보비 찰튼(앤디 콜 등), 10번은 웨인 루니(판 니스텔루이, 테디 셰링엄 등)에게 각각 돌아갔다. 11번은 라이언 긱스(조지 베스트), 12번은 필 네빌(스몰링)이었으며, 대망의 13번은 로이 캐롤을 제친 박지성이 차지했다.

맨유 시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박지성. /AFPBBNews=뉴스1
맨유 시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박지성. /AFPBBNews=뉴스1


◆ 등번호별 역대 맨유 최고 선수들

1. 피터 슈마이켈 2. 게리 네빌 3. 데니스 어윈 4. 팻 크레란드 5. 리오 퍼디난드 6. 노비 스타일스 7. 호날두 8. 니키 버트 9. 보비 찰튼 10. 루니 11. 긱스 12. 필 네빌 13. 박지성

14. 안드레이 칸첼스키스 15. 비디치 16. 로이 킨 17. 나니 18. 폴 스콜스 19. 드와이트 요크 20. 솔샤르 21. 에레라 22. 존 오셔 23. 루크 쇼 24. 대런 플레처 25. 안토니오 발렌시아 26. 카가와 신지 27. 실베스트르 28. 피케 29. 완-비사카 30. 존 오셔(22번과 동일)

31. 마티치 32. 테베즈 33. 패트릭 맥네어 34. 조나단 그리닝 35. 린가드 36. 다르미안 37. 제임스 가너 38. 투안제베 39. 스캇 맥토미나이 40. 벤 아모스 41. 마케다 42. 주세페 로시 43. 카메론 보스윅-잭슨 44. 야누자이 46. 리차드 에커슬리

47. 대니 웰벡 48. 윌 킨 49. 제임스 윌슨 50. 대런 깁슨 51. 포수-멘사 52. 라넬 콜 53. 브랜든 윌리엄스 54. 메이슨 그린우드 58. 디-숀 버나드 59. 라지 라마자니 63. 딜런 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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