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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사장 "경영쇄신 진행…시장 불안 해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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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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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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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수도권 지역 대리점협의회 CEO 간담회에서 현재 경영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예병태 쌍용차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수도권 지역 대리점협의회 CEO 간담회에서 현재 경영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이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회사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

22일 쌍용차 (2,770원 상승660 -19.2%)에 따르면 예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를 초대해 CEO 간담회를 진행했다.

예 사장을 비롯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임원들이 자리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 상황을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리점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방문객이 현저히 줄었다"고 호소했다.

이에 예 사장은 "노동조합과 부품협력사들이 생산과 AS(애프터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협조 중"이라며 "고객들을 위한 특별 방안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판매 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어렵지만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400억원 신규 자금 지원과 부산물류센터 등 비(非)핵심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경영쇄신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장의 불안은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쌍용차는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역별 대리점 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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