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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간다"…軍, 장병외출 단계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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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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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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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방부가 장병 외출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정부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경찰·공무원에 비해 과도하게 통제중인 외출을 안전지역에 한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장병외출을 24일부터 시행한다. 잠복기(5∼7일)와 준비기간(교육 등)을 고려했다. 총선후 9일이 경과한 시점이다. 현장지휘관 판단하에 시행일 기준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지역 장병이 대상이다.

안전지역부터 장병 외출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외출 전 준수사항을 철저히 교육하고, 지자체와 PC방, 노래방 등 장병 출입 예상시설에 대해 생활방역(자리이격, 소독, 환기 등)이 준수되도록 사전 협조한다. 필요시 사전 현장확인할 예정이다.
[화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6일 오후 강원 화천지역 주둔 장병들이 군청 광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을 차량에 옮겨싣고 있다. 2020.03.06.    nssysh@newsis.com
[화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6일 오후 강원 화천지역 주둔 장병들이 군청 광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을 차량에 옮겨싣고 있다. 2020.03.06. nssysh@newsis.com


복귀 후에는 발열을 체크하고 유증상자는 군의관 진료를 통해 PCR검사 및 예방적 격리·관찰 조치 등 강화된 대책을 병행한다.
외출 시행 후에는 사회 감염확산 추이를 고려해 휴가·외박·면회 등 추가 조치사항을 검토한다. 간부들의 경우, 공무원과 동일하게 생필품 구매, 병원진료 등 필요한 경우 지휘관 승인 없이도 외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중밀집시설 이용은 자제하도록 통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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