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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다시 급락 반전…WTI 5%↓-브렌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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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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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석유시추시설.© AFP=뉴스1
미국 텍사스의 석유시추시설.©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오전 장에서 반등 중이던 유가가 오후 장으로 넘어가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다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시아시장에서 오후 1시20분(한국시간) 현재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2.31% 폭락하며 16.98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20% 가량 반등했다가 오후 들어 배럴당 5% 하락한 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과 러시아를 포함하는 OPEC 비회원국들이 전날 회의를 열었다는 소식이 오전 장의 반등을 주도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원유 저장고가 거의 다 차올랐다는 암울한 현실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돼 유가를 하향 압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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