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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4% 폭락, 1999년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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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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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신기림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전지대. © AFP=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신기림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급감과 원유 저장고 부족으로 인해 하락 중인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가 1999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시아시장에서 오후 2시49분(한국시간) 현재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4% 폭락하며 배럴당 16.63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6% 하락한 배럴당 10.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원유 공급이 앞으로 수개월 동안 수요를 압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의 감산으로는 공급 과잉을 다스리기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묘수가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긴급 화상회의를 가졌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불참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폐쇄로 인해 실수요가 완전히 붕괴돼 원유 저장 공간이 부족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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