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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시찰 나선 시진핑...트럭 올라타고 "제조업이 생명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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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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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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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시안 방문해 국유기업 조업재개 상황 점검

[상뤄=신화/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상뤄의 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0.04.22.
[상뤄=신화/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상뤄의 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0.04.22.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을 방문해 국유기업의 조업재개 상황을 점검했다.

중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통제가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조업재개와 사회생활질서 회복 상황을 둘러봤다.

23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시안의 산시자동차와 시안교통대, 다탕(大唐) 거리를 방문했다.

시 주석은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트럭에 직접 탑승해 품질을 점검하면서 공장 전면 가동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 서북 지역 최대 제조업체인 산시자동차에서 시 주석은 "제조업은 우리 경제의 생명줄"이라며 "국유기업은 조업을 재개하는데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몇몇 제품과 생산하는 모습을 보니 전염병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며 "자동차 생산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위험을 기회로 바꾸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시 주석은 "(국유기업들이) 더욱 분발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업태를 창출하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안교통대에서는 대서천박물관을 방문했다. 방문을 마칠 때 시 주석은 전교생과 다정하게 작별인사를 했다.

다탕(大唐)부예청(不夜城·불야성)거리를 찾아 시민 생활을 챙겼다. 이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수많은 시민과 마주하고 웃으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다탕 거리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항상 붐볐으나 이후 텅텅 비었다가 최근 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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