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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여성 동료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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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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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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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속 남성 공무원이 회식 후 동료 여성 공무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15 총선 전날인 14일 서울시 남직원이 회식을 마친 후 동료 여성 공무원을 모텔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 직원은 경찰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이 남성직원을 타부서로 발령, 인사조치 시켰다. 하지만 경찰서 별도 통보가 아직 오지 않아 대기발령은 내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찰에서 수사 관련 통보는 오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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