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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주새 또 440만명…코로나 5주에 2640만명 '실업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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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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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 제한령이 내려진 뉴욕의 맨해튼 42번가에 차량 통행이 끊겨 텅 빈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 제한령이 내려진 뉴욕의 맨해튼 42번가에 차량 통행이 끊겨 텅 빈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한주 새 44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23일(현지시간) 지난 한 주(4월 12~18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4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선 발표를 종합하면 미국에서는 3월 중순 이후 5주 연속 이어진 '실업 쓰나미'로 2640만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앞선 3주보다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폐쇄(셧다운) 조치로 여전히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AFP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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