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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남편 엄태웅과 돈 때문에 이혼 안 했다? 난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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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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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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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과거 사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사진=엄태웅 인스타그램 갈무리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과거 사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사진=엄태웅 인스타그램 갈무리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과거 사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4년 전 엄태웅의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엄태웅은 2016년 마사지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A씨가 마사지업소 업주와 짜고 엄태웅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무고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당시 가족예능에 출연하고 있던 엄태웅은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만원을 부과받았으며, 대중의 큰 질타를 받았다.

이와 관련 윤혜진은 "그때 속은 속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남편, 딸과 계속 붙어 있으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나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했다. 내가 이제 가장이 됐구나, 어떻게 해야 살아온 것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이 다시 연기를 하면 좋겠다는 건 아니다"며 "하면 좋겠지만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옆에서 보기에 남편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며 "와이프가 용서하는 것이고, 와이프가 용서했으면 된 거니까 남의 일에 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또 '돈 때문에 이혼을 안 했다'는 루머에 대해 "답답한 소리"라며 "남편이 수억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사건 터지고 돈 다 썼다"고 대꾸했다.

더불어 "우리 힘들었을 때도 친정, 시댁 도움받은 적 없다"며 "그 소리가 제일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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