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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천 화재, 가용자원 총동원"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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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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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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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인명구조 최우선, 화재진압에도 최선 다해야"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조치를 취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 "행정안전부장관과 소방청장, 경찰청장 등 관계부처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건물 내부를 신속히 수색하여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진압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특히 건물 내부 수색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소방청은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640-1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의 인명 피해 현황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사망 5명, 중경상 7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추가적 인명 피해 현황도 점검하고 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1시32분 화재 발생 신고를 접수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후 1시42분 대응 1단계를, 9분 뒤인 오후 1시 53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64여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지상 4층에 지하 2층, 연 면적 4000㎡ 규모다. 불은 물류창고 지하 공사현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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