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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동절 연휴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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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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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닷새 간…연인원 1억1700만명 이동 예상

<자료사진> © AFP=뉴스1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에서 1일부터 닷새 간 노동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연인원 1억1700만명의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그동안 코로나19 유행 때문에 문을 닫았던 중국 전역의 관광지들도 70% 이상이 재개장한다.

이 때문에 관계 당국은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 문화관광부는 전국 관광지에 "입장 인원 제한을 두는 등 사람이 밀집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수도 베이징은 자금성은 하루 관람 인원을 50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중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중국 내에선 최근 2주 간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돼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학교 휴교령을 해제하고 다음 달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최를 확정하는 등 사회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작년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원한 이래 1일 오전 현재까지 전 세계 212개 국가·지역에 퍼져 330만여명의 감염자를 낳았고, 최소 23여만의 목숨을 앗아갔다.

코로나19 발원국 중국에선 그동안 8만286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4633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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