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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아공에 수천명 줄 서… "음식 받기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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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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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윤 기자

(서울=뉴스1) 박정윤 기자 = 수천명의 사람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줄을 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재가 진행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도시 센투리언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로이터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약 4킬로미터의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드론 영상에 담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기업들이 8000개의 식품을 임시 보호소에 기부했다.

로이터는 "남아공 정부가 5주 동안 코로나19 제재를 진행해왔다"며 "(남아공 정부가 국민들에게)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 것을 당부했고 이로 인해 기업과 개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아공 정부는 경제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1일부터 농업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조업과 소매업은 일부만 허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아공 보건부의 트위터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남아공에는 35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발생한 추가 확진자 수 중 가장 많은 수치다. 29일 기준 남아공의 누적 확진자 수는 5350명이다.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재가 진행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도시 센투리언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정윤 기자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재가 진행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도시 센투리언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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