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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스크 쓰고 인사나누는 박원순 시장과 정운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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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스크 쓰고 인사나누는 박원순 시장과 정운찬 총재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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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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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정운찬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1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오는 5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된다. 2020.5.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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