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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이어 홀란드 역시 "호날두는 아이돌, 골 욕심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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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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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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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AFPBBNews=뉴스1
홀란드. /AFPBBNews=뉴스1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망)에 이어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도 자신의 우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를 꼽았다.

홀란드는 1일(한국시간) ESPN과 영상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의 얼굴을 보면 '내가 오늘 골을 넣겠다'라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부분이다. 축구를 하면서 얼마나 골이 고픈지 알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ESPN은 "홀란드가 자신의 우상(idol)으로 호날두를 꼽았다"고 대서특필했다.

공교롭게 홀란드의 라이벌로 평가받는 음바페 역시 하루 전인 4월 30일 비인 스포츠와 인터뷰서 호날두를 어린 시절 최고의 아이돌로 지목했었다. 그야말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반열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의 '원픽'은 호날두인 것이다.

홀란드는 유럽 축구 최고의 공격수 유망주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분데스리가 8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폴란드서 열린 U-20(20세 이하) 월드컵 3경기 9골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유럽 정상급 팀으로 꼽히는 도르트문트에 이적한 소감도 함께 전했다. 아직 유니폼을 갈아 입은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은 홀란드는 "매일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잘츠부르크에 있던 때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동료들과 경기를 하고 있다. 출발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독일 생활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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