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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서 산불, 주민 30여명 대피…강풍으로 진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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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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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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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스1) 김경석 기자 = 1일 오후 8시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한 주택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와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유관기관은 장비 25대와 인력 83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불이 나자 군은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인근에 대피 문자를 발송해 주민 30여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020.5.1/뉴스1
(고성=뉴스1) 김경석 기자 = 1일 오후 8시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한 주택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와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유관기관은 장비 25대와 인력 83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불이 나자 군은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인근에 대피 문자를 발송해 주민 30여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020.5.1/뉴스1
1일 오후 8시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산불이 발생해 주민 30여명이 대피했다.

강원도와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고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관기관은 현재 장비 25대와 인력 83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산불 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불이 나자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인근에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주민 30여명이 대피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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