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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도전, 日축구에 중요해" 오카자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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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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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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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왼쪽)와 오카자키./AFPBBNews=뉴스1
미나미노(왼쪽)와 오카자키./AFPBBNews=뉴스1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34·우에스카)가 미나미노 타쿠미(25·리버풀)의 성공 여부가 일본 축구에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오카자키는 지난 4월 30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와 인터뷰에서 "중계로만 미나미노의 활약을 보고 있지만 부정적인 면은 보이지 않는다. 능숙하게 플레이를 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인 리버풀에서 미나미노의 모습은 일본 축구에도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카자키는 그동안 일본 선수들이 유럽 빅클럽 구단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지 않았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카가와 신지, 인터밀란에서 나가토모 유토, AC밀란에서 혼다 게이스케 모두 최고의 수준은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미나미노의 활약이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미나미노는 영국의 빠른 축구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컵 대회 포함해 7경기에 출장했지만 아직 공격 포인트조차 기록하지 못했다.

오카자키는 2011년부터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레스터시티 소속으로 137경기 19골을 기록한 뒤 2019년 6월 스페인 2부리그 말라가로 이적했다. 약 1달 만에 선수 등록 및 연봉 지급 문제가 불거지자 계약 해지 후 같은 리그 우에스카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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