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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 총리, "고성산불 진화 자원 최대한 동원"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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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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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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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주민대피 만전"

(고성=뉴스1) 김경석 기자 = 1일 오후 8시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한 주택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와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유관기관은 장비 25대와 인력 83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불이 나자 군은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인근에 대피 문자를 발송해 주민 30여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20.5.1/뉴스1
(고성=뉴스1) 김경석 기자 = 1일 오후 8시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한 주택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와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유관기관은 장비 25대와 인력 83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불이 나자 군은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인근에 대피 문자를 발송해 주민 30여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20.5.1/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강원 고성군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은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진화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강원 고성군 산불과 관련해 이같이 긴급지시했다. 강원도와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산불이 발생해 주민 30여명이 대피했다. 이날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고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관기관은 현재 장비 25대와 인력 83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산불 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불이 나자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인근에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주민 30여명이 대피 중인 상황이다.

정 총리는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일출과 동시에 조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산림 헬기투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야간진화 활동을 하는 산림진화 및 소방인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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