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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태영호가 더 틀렸는가? 文정권이 더 틀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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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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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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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뉴스1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뉴스1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김정은 건강위중설'을 제기한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자와 지성호 미래한국당 당선자에게 쏟아지는 비판과 관련 '태영호, 지성호가 뭘 그리 틀렸나?"며 이들을 감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전 전 의원은 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망설이 쎄게 돌았던 김정은이 까꿍하고 나타났다"며 "김정은이 죽지 않고 살아온 것을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 살아온 것처럼 못지않게 좋아하는 이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박범계를 비롯해 청와대도 태영호와 지성호는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다 놓는다"며 "태영호와 지성호 당선자에 대해 '그 입 다물라' '끈 떨어진 이중첩자' '거짓말만 해대는 빨갱아' 등 욕설을 해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말은 바로 하자"며 "태영호가 더 틀렸는가? 이 문재인 정권이 더 틀렸는가? 딱 산수를 해도 문재인 정권이 더 많이 틀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지난해 하노이 회담 때 청와대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의 체제보장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지만 태영호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음'이라고 했다"며 "태영호의 완판승"이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이 모습을 보인 곳은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으로 청와대 주사파들이 자주 쓰는 북한식 표현 그대로 '가열차게 핵무기'를 생산하겠다는 시위를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권과 박범계, 그리고 지지자들은 비핵화 절대 불가인 김정은의 행동에 대해선 왜 입을 다물고 있냐"며 "원자력발전도 경기를 일으키며 탈원전으로 나라경제를 말아먹은 자들이 왜 북한 핵개발에 대해 이렇게 관대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태영호, 지성호 당선자는 잘못한 것 없다"며 "추측도 못하냐. 정황은 매우 의심스러웠다. 뇌경색이 와 20일 치료 후 아무렇지 않은 척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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