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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 강민규 대표, “맞춤형 스피킹 영어 트레이닝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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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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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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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스피킹 영어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랭 강민규 대표의 말이다.

강민규 대표/사진제공=플랭
강민규 대표/사진제공=플랭
강 대표는 “여러 번 클릭할 필요 없이 각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 정보를 상단에 노출해주는 구글처럼, 플랭도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역량을 파악해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직접 제시해준다”며 “학습자가 어떤 콘텐츠를 학습할지 고민하지 않고 효율적인 맞춤 학습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플랭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지난달 론칭해 주목받고 있다.

플랭은 인공지능(AI)이 5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스피킹 실력을 단어, 문장 길이, 발음 등에 따라 세세하게 분석된다. 또한, 유튜브 영어 콘텐츠 1,000여 개 중 등장하는 문장을 분석해 개개인의 레벨에 맞는 문장을 제시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한다.

강의는 한글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는 ‘영작’, 문장이 쓰인 상황을 학습하는 ‘감상’, 음절 단위로 내 발음을 분석해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발음 분석’, 실시간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말하기’ 등이 트레이닝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플랭은 유튜브 채널(영어강사 에릭&케이트)에서 7만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강사 최규돈의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학습자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는 형태가 아닌, 스스로 영작하고 말하게 하며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발음을 음절 단위로 분석하고 성우의 발음과 비교해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양방향 강의’를 진행해 학습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퇴사한 후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적으로 창업 한적 있는 강 대표는 “‘플랭’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이다”며 “플랭을 열심히 활용해 실제 영어 스피킹 실력이 좋아지는 학습자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외 AI 기반 에듀테크 연평균 성장률은 약 34% 수준으로, 국내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최근 비약적인 IT 기술 발전으로 기존 이러닝 산업이 에듀테크 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다고 강 대표는 전했다.

강 대표는 “AI 기반 에듀테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비단 영어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글로벌한 학습자에게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 대표는 “기술을 이용해 가격을 낮추고, 학습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교육법을 제시하는 것이 자사의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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