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제2의 조성진’ 꿈 1년 뒤로…‘쇼팽 콩쿠르’까지 연기

머니투데이
  • 김고금평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06 11: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5년마다 열리는 ‘쇼팽 콩쿠르’ 내년 10월로…한국 연주자 16명의 꿈 1년 미뤄

피아니스트 조성진. /사진제공=Christoph Kostlin, DG
피아니스트 조성진. /사진제공=Christoph Kostlin, DG
5년마다 열리는 쇼팽 콩쿠르가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다.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제18회 쇼팽 콩쿠르는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내년 10월로 연기하는 쪽으로 결론을 냈다.

쇼팽 협회는 4일(현지 시간) “쇼팽 콩쿠르를 내년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이 대회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면서 한국 클래식의 위상도 달라졌다. ‘제2의 조성진’을 꿈꾸는 클래식 유망주들이 세계 진출의 발판을 모색하며 준비해온 노력도 1년 뒤로 미뤄지게 된 셈이다.

올해 참가 예정 리스트에는 최형록, 신창용, 박진형 등 한국인 연주자 16명이 포함돼 있다.



칼럼목록

종료된칼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