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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 띄어 앉고 마스크…오늘 국립공연시설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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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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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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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 속 공연 시설 재개관…5개 국립공연시설, 7개 국립예술단체

한 칸 띄어 앉고 마스크…오늘 국립공연시설 재개관
6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국립 공연 시설들의 개관도 다시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련 지침을 준수하면서 국립중앙극장 등 5개 국립공연시설을 재개관하고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재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5개 국립공연시설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부산, 남도, 민속 등 3개 지방국악원 포함),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고 7개 국립예술단체는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다.

공연장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의 주요 내용은 △이동하거나 줄을 설 때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공연장 입장 시 관람객 증상 여부 확인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입장권 구매 시 가급적 온라인 사전예매 △관람 시 좌석은 지그재그 방식의 ‘한 칸 띄어 앉기’로 착석 등이다.

한 칸 띄어 앉고 마스크…오늘 국립공연시설 재개관

이번 재개 조치에 따라 볼 수 있는 주요 공연들은 국립극장의 ‘춘향’(14일), 국립국악원의 ‘토요명품공연’(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12일), 정동극장의 ‘아랑가’(22일), 국립극단의 ‘영지’(22일), 국립오페라단의 ‘한국 오페라 베스트컬렉션’(22일), 국립발레단의 ‘지젤’(6월 10일) 등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 재개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국립공연장마다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공연 후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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