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어르신도 프로 여행러"…여행대학, 시니어 여행자 과정 모집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07 11: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야놀자
/사진=야놀자
여행예약 플랫폼 야놀자의 계열사 여행대학이 오는 18일까지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6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여행문화 교육프로그램이다. 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인구 구조를 반영, 시니어들의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여행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을 계획하면서도 즐기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이 몰리며 지난해 평균 11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행대학은 올해 말까지 8곳의 지역에서 전년 대비 50% 증가한 3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선 지원동기, 참여의지 등을 심사해 기수별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60세 이상(1961년생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되면 7주에 걸쳐 여행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국내여행 계획을 수립하고 여행을 다녀온 뒤 결과를 공유한다.

임택 여행작가, 오재철 사진작가, 이종원 여행작가협회 감사, 정상근 여행대학 총장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졸업여행을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개강일은 서울 7기와 8기가 각각 5월25일, 26일이며 전주 2기 27일, 대전 2기 29일이다. 다음 교육 과정은 오는 6월 중 모집한다.

정상근 여행대학 총장은 "지난해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모집 지역을 대폭 확대해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일상화로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시니어들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