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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자' 황금연휴에 문 연 병원 찾아 수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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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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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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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를 다녀온 40대 남성 A씨가 병원 이송 중 사망해 병원 측에서 여행 이력을 고려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A씨가 이송된 경기도 수원시 소재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2.13/뉴스1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를 다녀온 40대 남성 A씨가 병원 이송 중 사망해 병원 측에서 여행 이력을 고려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A씨가 이송된 경기도 수원시 소재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2.13/뉴스1
경기도 용인 확진자가 5월 황금연휴 여파로 지역 병원들이 휴원하자 수원에 위치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타지역 확진자 동선 공개-용인 확진자 66’을 공개했다.

수원시 동선공개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에 거주하는 확진자 A씨(20대, 남성)는 지난 2일부터 발열 및 설사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일요일인 3일 자차를 이용해 수원시 연무동 ‘조은이비인후과’와 ‘대학약국’을 방문했다.

이틀 후인 5일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는지 수원시 ‘조은이비인후과’를 다시 방문했지만 어린이날 인 이날 병원은 휴진이었다. 결국 그는 다시 한번 타지역으로 이동했다.

네티즌들은 "타지역 사람이 왜 수원까지", "휴일에 하는 병원 찾다가 간듯요. 열 났으면 선별진료소를 먼저 갔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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