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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삼성 '경영권 승계포기' 노동존중 사회로 가는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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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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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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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인영 "삼성 '경영권 승계포기' 노동존중 사회로 가는 첫 출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특권과 무노조 경영 포기 선언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새 시대로 나아가는 거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되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부회장의 경영 승계 특권과 무노조 경영 포기 선언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기로 한 눈속임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로 한발을 내딛느냐에 따라 세계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고 천길 나락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며 "삼성의 선언이 대한민국의 새출발을 위한 중대 분수령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금이 바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삼성과 기업 경영의 새출발이 노동 존중사회로 가는 첫출발이 일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역 해고 노동자 김용희씨를 언급하며 "삼성 그룹의 선언이 결코 공염불에 그치지 않도록 김 씨가 동료와 가족 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방역을 성공으로 이끌고 세계 표준이 된 것처럼 기업 경영도 세계 모범으로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 마땅히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여야 원내대표가 출범하는 동시에 코로나19(COVID-19) 국난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해 협력의 첫단추를 채울 수 있길 간절희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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