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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일하는국회, 대야협상?…'김태년'이 성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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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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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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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을 갖는다. 2020.5.6/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을 갖는다. 2020.5.6/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 의원이 7일 정견발표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적극적인 대야협상으로 성과를 낼 사람은 저 김태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인 총회'에서 "국회가 숙의의 총량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회개혁의 본질은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전문성을 살린 상임위 배정, 복수 법안소위를 통한 의원 역할 강화, 법사위의 월권 방지 등 상시국회시스템을 반드시 도입하겠다"고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정책통'으로서의 성과를 나열하며 "제가 원내대표가 된다면 당 정책위와 함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를 설정하고 과제별 TF를 구성해 해결책을 찾겠다"며 "초선의원은 물론 모든 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정청 내부토론은 더 치열하게, 도출된 결론은 더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당정청이 원팀이 돼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첫 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국정과제를 설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밝히며 "누구보다 문 정부 국정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경제·사법·정치 분야의 개혁과제가 곳곳에 산적해 있다. 특히 코로나19 경제위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경제정책을 잘 알고 많이 다뤄본 제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권력기관 개혁 관련 "아직도 검찰의 고질적인 '아님말고' 식의 언론플레이와 '마구잡이' 식의 수사관행은 여전하다"며 "TF팀을 구성해 권력기관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일도 끈질기게 해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내대표 경선에 두 번째 출마하는 김 의원은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말로 두렵습니다. 책임이 무겁습니다. 잘해내야 합니다.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는 훌륭한 지도자들의 통합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아가고 싶다"며 "당이 안정돼야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도 극복하고 개혁과제의 완성도 이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왼쪽부터 기호순), 전해철, 정성호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7/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왼쪽부터 기호순), 전해철, 정성호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7/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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