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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벗어났나…中 4월 수출 전년比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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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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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바오샨 지구 수출항.  © AFP=뉴스1
중국 상하이 바오샨 지구 수출항.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중국이 코로나19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이동 제한을 완화됨에 따라 4월 중 수출은 증가했지만 수입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4월 중 수출은 1년 전보다 3.5% 증가한 반면 수입은 같은 기간 14.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수출이 15.7% 감소하고 수입은 11.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수출은 예상 외로 늘었으나 수입은 감소폭이 더 컸다.

3월에는 수출이 1년 전보다 6.6% 줄고, 같은 달 수입은 0.9% 줄어든 바 있다.

지표 발표 직전 씨티그룹의 류리강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월 중국의 의료 부문 수출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4월 중 무역흑자는 453억4000만달러였다.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63억5000만달러를 웃돈다. 3월 흑자 규모는 19억달러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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