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영상]LG폰 "LG 벨벳으로 디자인 리더십 이어간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10 10: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활용해 디자인 리더십을 강조하는 영상. 하하가 LG 벨벳을 들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활용해 디자인 리더십을 강조하는 영상. 하하가 LG 벨벳을 들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84,100원 상승3100 -3.6%)가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 출시를 앞두고 디자인 리더십 강조에 나섰다.

10일 LG전자는 연예인 하하와 손잡고 과거부터 지속된 LG폰 디자인 리더십을 LG 벨벳으로 이어간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LG 모바일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영상에서 하하는 파손된 스마트폰을 LG 벨벳으로 교체하고 기묘한 일을 경험한다. 이후 LG 벨벳을 중심으로 각 시대를 대표했던 초콜릿폰, 아이스크림폰 등을 교차로 보여주며 LG 모바일이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 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이번 영상도 LG전자 새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LG전자는 벨벳 렌더링부터 출시 영상까지 모두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마케팅에 맞춰 제품 브랜드에도 변화를 준다. 기존 '알파벳+숫자'로 붙이던 브랜드명에서, 이제는 제품명을 보면 주요 특성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품 뒷면에 새겨져 있던 씽큐(ThinQ)를 비롯한 제품명, 5G 등 로고도 모두 제거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이같은 브랜드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이전 LG폰에는 없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방울 카메라는 최근 대세가 돼버린 인덕션(?) 형태 디자인에서 탈피해 호평받고 있다. 제품 가장자리를 완만하게 만든 3D 아크 디자인은 좁은 너비(74.1mm)와 함께 손에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LG 벨벳은 퀄컴 스냅드래곤 765로 구동되며, 8GB(기가바이트) 램, 128GB 저장용량, 4300mAh(밀리암페어아워)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화면 크기는 6.8인치다.

제품은 15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된다.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