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키엘리니는 오줌싸개 쫄보" 필리페 멜루 맹비난... 왜?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10 10: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키엘리니(왼쪽)와 필리페 멜루. /AFPBBNews=뉴스1
키엘리니(왼쪽)와 필리페 멜루. /AFPBBNews=뉴스1
유벤투스에서 함께 뛰었떤 필리페 멜루(37·브라질)와 조르지오 키엘리니(36·이탈리아)의 설전이 점입가경이다.

10일(한국시간) 풋볼이탈리아에 따르면 키엘리니는 곧 자서전을 출간할 예정이다. 여기에 필리페 멜루와 마리오 발로텔리(30)에 대한 비판 내용이 담겨있다. 키엘리니는 이들을 "최악 중에 최악"이라고 적었다.

키엘리니의 언급에 멜루는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키엘리니가 어떤 사건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하다. 나는 토리노(유벤투스의 연고지)에 있을 때 동료를 비롯해 모든 이들을 존중했다. 하지만 나는 키엘리니를 존중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멜루는 "키엘리니는 발로텔리가 뺨을 맞아야 하고, 내가 싸움을 몰고 다녔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늘 오줌싸개 겁쟁이였다. 키엘리니는 원래 그런 선수다. 늘 자기가 최고인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고 일침을 날렸다.

마지막으로 멜루는 "책을 통해 누군가를 험담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왜 화났는지 대충은 알 것 같다. 내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뒤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를 탈락시킨 적이 있다. 아마 그래서 그런 것일까"고 추측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멜루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뛰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와 인터밀란을 거쳐 현재 브라질 파우메라스에서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