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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이태원 클럽 방문 시민 직통전화로 신고 부탁"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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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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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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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사진=임성균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사진=임성균 기자
용인시가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전국 확산 방지에 직통전화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사회의 집단감염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태원 클럽 방문 시민을 위한 직통전화를 개설하고, 오늘 오전에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07시 기준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관련한 119명(접촉자 81명, 클럽 방문자 38명)에 대해 양성 판정받은 직장동료와 군인을 제외한 106명이 음성 확인됐고, 13명이 검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백 시장은 "금번 집단감염 사태의 원인이 '용인 66번 확진자가 아닌 이태원 클럽 내에서의 산발적인 전파에 의한 연결고리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분석결과 발표는 합리적 판단으로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6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용인시 거주 A씨(용인 66번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일 새벽 이태원 소재의 킹클럽, 트렁크, 퀸 등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용인시는 직통전화(031-324-4877)를 개설해 상담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적시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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