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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7개 기차역서 생활방역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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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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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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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 사진제공=수자원공사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 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11일 서울역 등 전국 7개 도시 고속철도역에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은 승객에게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과 지역 업체에서 구매한 휴대용 손소독제 1만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 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은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반납해 조성한 재원으로 기부 활동을 펼친다.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대상은 생활방역과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 및 가구다. 모금은 11일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다. 각 지원대상별 모금 한도는 990만원, 총 모금 목표액은 1억9800만원이다. 이 중 1억원은 수자원공사가 기부한다.

수자원공사는 지역 화훼 농가를 살리기 위해 꽃바구니 전달 이어가기, 자율 모금 등도 추진하고 있다. 또 131개 지자체에 댐·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공사 보유 자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 35% 감면 또는 납부 유예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민을 응원하고, 생활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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