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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맹타' 흐뭇한 이강철 감독 "DH 고맙다더니 4안타를 치더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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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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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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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두산전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폭발시킨 KT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뉴시스
8일 두산전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폭발시킨 KT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뉴시스
이강철(54) KT 위즈 감독이 화끈한 공격력을 보였던 타순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멜 로하스 주니어(30) 이야기도 했다.

이강철 감독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우리 타선이 감은 나쁘지 않았다. 정타는 나왔는데, 안타가 없었다. 그저께(8일)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KT는 8일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장단 22안타를 폭발시키며 12점을 뽑았다. 22안타는 이강철 감독 부임 후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이기도 했다.

개막 3연전에서 2점-4점-3점을 만들며 경기당 3점에 그쳤던 KT 타선이지만, 8일 두산전 한 경기로 앞선 3경기 합계 득점보다 더 많은 점수를 뽑아냈다.

이강철 감독은 "결국 안타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니겠나. 타구 질은 좋았는데, 잡혔다. 그저께 안타가 많이 나왔고, 이제 괜찮을 것 같다"라고 짚었다.

로하스도 언급했다. 8일 두산전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폭발시켰다. 7일 롯데전 3안타를 더하면 2경기에서 9타수 7안타다. 화끈한 화력쇼를 펼쳤다.

이강철 감독은 "그저께 로하스를 지명타자로 내고, 유한준을 우익수로 썼다. 로하스가 고맙다고 하더라. 피곤했던 모양이다. 그리고는 4안타를 때려버렸다. 오늘은 로하스가 수비를 나가고, 유한준이 지명타자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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