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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영진 의원 임명… '복수 수석부대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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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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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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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내대변인에 임명된 박성준·홍정민 의원, 김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된 김영진 의원. /사진=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내대변인에 임명된 박성준·홍정민 의원, 김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된 김영진 의원. /사진=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재선의 김영진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했다. 추가 선임을 통해 복수 원내수석부대표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지도부 일부 인사를 발표했다. 원내수석부대표는 경기 수원병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영진 의원, 원내대변인은 박성준 대변인과 홍정민 대변인을 임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김 수석부대표에 대해 "민주당의 전략통으로 추미애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끄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인물"이라며 "야당 의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이 가능하고, 정책 이해도가 높아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활동 강화 시점의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통의 달인으로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부대표는 김진표 민주당 의원의 정책특보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거친 인물이다.

김 수석부대표는 "20대 국회의 잘된 점을 계승하고, 잘못된 점은 혁신해나가면서 국민들이 준 사명인 코로나 위기 극복과 행복한 삶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며 "여야 의원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수석부대표를 추가 임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재선 의원급으로 논의를 거쳐 복수 이상 수석부대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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